육아와 함께 찾아온 불면증

결혼하고 아이낳고부터 불면증이 시작된것 같다. 난 어렸을때부터 잠이 많은 아이였고 성인이 되서도 자는게  좋았다.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잠으로 스트레스를 풀었고 잠자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였다. 그런 나에게 불면증이라니~~아이낳고 수유하고 애돌보느라 잠을 쪽잠처럼 잤다. 그시간이 하루이틀이 넘어 1년 2년이 지나니 깊은 잠을 자지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잠을 못자는것만이 불면증일까? 깊은잠을 자지못하고 하루에 자다가 열번이상 깬다. 푹자고싶다. 아무방해도 받지않고 며칠만 마음대로 푹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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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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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아 진짜 넘넘 힘들때입니다.
    저도 출산후 불면증을 몇년째 달고살았네요
    아이가 크니 좀 낫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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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하루만보님  힘듦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저도 십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습관이 되고 만성이 되어서 고치지 못하고 또 십년을 그렇게 살고 있네요.
    20년째 이러고 살고 있어서  ...조금만 참으라는 말도 못하겠어서.... 울컥해집니다. 알겠어서. 어떤지 알것 같아서.
    얼마나 힘드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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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아이가 어릴때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많이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기간이 지나면 좋아지실테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