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놀랍네요. 거의 다 비슷비슷하네요. 마음의 병인만큼 마음 다스리기가 중요할것 같아요.
저는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잠을 설치게 되더라구요
침대에 눕는 시간은 일찍인데 그 이후로는 엄청 시간이 오래걸려요
뒤척이는 시간만 꽤나 걸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못 참고 핸드폰 하면 그 날 하루는 잠 다 잔거죠 뭐 ㅠ
그래서 수면유도제? 같은 걸 먹어보려고 하는데,
처방받아서 먹어야 하거나 몸에 부담이 될까 싶기도 하고....
매일 이런 건 아니고 정신적인 부담이 생길 때만 이래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