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된 지금에서 저의 20대 연애를 생각해보니
부질없지만 너무 20대의 연애가 후회가 됩니다
제가 자존감이 낮으니 그런연애를 한거같습니다
너무 바보같이 연애한거 같아 내자신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그때는 몰랐을까...? 얼마나 바보같고 한심했는지
그냥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20대때 처음 대학교때 만난 남자친구는 졸업을 하고 서울에
갔고 저는 지방에서 지냈습니다
처음에 대학교때 서로 안맞다고 생각이들어서
이별을 통보 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밥도 못먹겟고 계속 눈물만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때 다시 만나게 된다면 후회없이 연애하자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죠.....
대학생때 남자친구는 틈만나면 헤어지자 하고 본인도
조금만 힘들면 다시 만나자고 했고 저도 다시 만나자고 하길
그말만 기다렸었어요 그래소 그렇게 10번을 헤어지고 만나고를 한거같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연애기 시작 되고
전남친은 서율에 살고 전 부산에 살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늘깄었고 그때마다 그친구는 일요일마다 교회를
가야되서 없었고 그친구가 8시부터 교회를 갔었는데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에서 혼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생각만하명 내가ㅜ너무 바보같아소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근데도 바보 같았던건 그래도 그가 좋았나봅니다.....
또 한번은 같이 해외여행을 가기러 했는데
한번은 비행기예매 하고 또 그친구가 갑자기 교회 안다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다가 삼사일만에 다시 만났는데
제 비행기표값만 사라졌네요.....
그리고 다시 재회하고 해외여행 가기러 했고
근데 그때 타이밍이 선교 갔다오고나소 다음날 바로 해외여행 저랑 가는거였습니다
근데 그때 서울까지 가서 그친구랑 해외여행 갈려규 갔더니
갑자기 본인 우울증 걸렸다면서 울면서 못가겟다고 하네요....
그때도 어이가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우울증 걸렸다며 지취방에 여사친고 데꼬놀구요
그렇개 제시간 제돈 다이용만 당하고도 본인이 헤어지자
했다가 다시 만나자했다가 저는 그걸또 다받아들였슺니다
결국 나중엔 부모님이 종교다른여자는 안된다하며
헤어지자하네요 지금 10년이나 지났지만
그때 그사건 생각하묜 솔직히 지금도 카톡이라도
욕 시원하게 날리고 싶습니다
저 정말 바보같고 미련하죠?
저 같은 바보 보신적 있나요?
서울친구를 만나러 가면서 들였던 내시간 돈 내마음
어떻게 보상 받나요 뭐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자업자득이란 말도 맞겟네요
그렇게 4년간의 연애는 끝났습니다
두번째의 연애는 제가 그사람을 만나기전에 직장에서
직장선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었고 내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런생각에 시골을 가게되었고
거기서 만난 직장선배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명 진짜 그는 날 좋아했나
싶을정도로 따로보면 저있능 앞에서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슬리퍼끌고 다니고 했습니다
그때 그남자친구는 결혼할 여자가 있었고
헤어진 상태에서 바로 저랑 환승연애를 한거죠
지금생각해보면 그도 저를 믾이 안좋아한거 같아요
그저 외로움을 잊을려고
저한테 사귀자마자 그러더라구요
자기랑 사귀면 좋은경험 될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엔 헤어진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별감정 없었습니다
저도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거든요
헤어진지 얼마 안됐으니 헤어진 전여친 이름 부를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던거 같고 저도 별로 안좋아하니 그려러니 했네요
근데 시골이라는 환경과 솔직히말하면 그사람을 만나야
거기서 일을 배울수 있을거 같아서 억지로 사귄것도 맞는거
같아요 참 바보같죠? 지금 생각해보니
그 상대방에게도 나에게도 몹쓸짓 했네요
근데 뭐 어쩌다 둘이 시골에 있으니 친해지게 되고
몇달안되서 같이 동거를 합니다
근데 그사람한테 사랑스러운말 사랑을 받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땐 그사람은 말은 함부로 하디만
날 누구보다 아끼고 소즁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했슺니다
왜냐면 본인이 저랑 동거할려고
전셋집 1억짜리를 구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밥도 내가 차리고 설거지고 제가했슺니다
근데 저를 때리거나 하는건 없는ㄴ데
늘 장난식으로 하대하고 장난으로 씨발년아라고 부르기도 했고
사랑이라고는 전혀 안느껴졌습니다
그리거 저랑 대화도 잘할려고 하지도 않았네요
나날이 갈수록 술마시거나 할때 빼고는
표정도 없어지고 대화도 없어지고 하고
그냥 제가 일갈때 도시락 싸주고 본인말 잘듣는
바보랑 사니까 본인도 좋았겟죠?
정말 그사람에게 사랑스러운말 행동 느껴본 기억이 없네요
모르겟습니다 사귀기 한달간은 그랬을수도 있겟지만
제 기억엔 없네요
니가 어디서 뭘할수있는데? 못생겼다 라는 말이
저를 계솟해서 자존감만 떨어뜨렸됴
그때 그사람은 제가 젤 만만하다고 한거 같습니다
그래소 그사람 만날땐 진짜 내가 이사람없이
아무것도ㅠ할수없을거 같아 못떠난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헤어지고싶단 생각이 강력하게 들때
다른회사에서 다른남자와 사귀게되어서
제가 환승이별을하여 4년간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네에 제가 나쁜놈이죠 환승이별은 무슨이유든
정당화할수 없으니까요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ㅠ햇았쬬
근데 지금 만난 남자친구힌테 젤고미운게 먼지아세여?
두번째 남자친구와 이별을 할수있게끔 촉진제
역할을 해준거 같아요
매우 이기적이죠...?
미안하지만 벗어나서 좋았어요
여튼 이렇게 연애하다 보니 전 31살인데
왜그려고 살았나 싶네요
너무너무 후회가ㅜ됩니다
첫번째 왜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연애했을까
두번째 젤이쁠때 젤아름다운 시간 다빼아껴서 너무 아깝ㄷ
세번째 좋은사람 만날 기회조차 20대때 빼앗겼가
네번째 난 남자 보는 눈이 없는가
아님 착한사람도 내가 그렇게 만드는가
등등 그냥 너무 내가 바보같고 한심해서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내 20대가 아깝고 빨리 끊어내지 못한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내가 그때 빨리 끊어냈다면 이렇게 후회하진 읺랐겟됴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며 연애한 내 20대 후회로 가득차내요
그때 분명 헤어질려면 헤어질수 있었른텐데 말이죸....
내 20대는 나를 소중하게 대해지주지 못한
내 결과물 같아요
나를 좀더 사랑하고 나를 좀더 아껴줬더라면
그런 연애를 안했겟죠?
지팔지꼰이라고 생각도 들고 구래도
한편으론 결혼은 안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좀더 나를 소중하고 사랑해주지 못한 결과값이라거
생각도 드네요 그치만 내 이쁜 20대를 놓친건 아쉽네요
그렇게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래도 지금 남친과는 지금까지는 남친만 보면은
정상같은 연애를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남친이 치매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상황
인연끊은 아버지가 갑자기 불쓕 돈을 빌려달라는 상황
저축한돈은 없고 모든돈을 주식과코인에 투자하고
저랑은 경제관념이 너무 달라요
근데 이렇게 정상적인 연애는 첨해보는고 같아 좋지만
계속 이제는 더이상 3-4년씩 연애를 더끌고싶지 읺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정상적인 연애를 안해봐소
또 어떤남자에게상처를 받을까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나타날까
그런생각도 들고여요
여튼 생각이 요즘 이래저래ㅜ많슺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깨달은건
앞으론 좀더 저를 소중히 대해줄려고
노력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