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MBTI검사하면 ISFP가 나왔는데, 요즘 번아웃이 자주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트로스트 정밀성격유형검사를 해봤더니 ISFJ-S (섬세 감응형)이 나왔어요. "세심하게 상대를 배려하며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방식으로 주변을 돌보는 유형"이라는 설명을 보는 순간...이게 문제였구나 싶었어요. 누군가 부탁하는걸 거절하면 상대방이랑 서먹서먹할 관계가 될거 같아서 거절하지 않고 하다가 결국 제 에너지가 바닥나더라고요. 그래서 늘 제 일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고, 괜찮은 척하면서 책임을 떠안는 일이 반복 되는게 저랑 맞아서 소름이었어요. 그래서 ISFJ-S인 저는 첫번째로 거절할때 죄책감을 내려놓도록 제가 감당이 안되는걸 거절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서먹한 관계였지만 몇달 지나고나서는 더욱 상황이 악화되지 않았어요. 두번째로는 몸과 마음이 지쳐가서 충분한 휴식과 규치적인 식사를 해서 몸의 피로를 줄이니 일의 능률이 올랐어요. 세번째로는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그러더니 ISFJ-S 저는 번아웃이 오는 회수가 줄어들었엉요. 저와 같은 유형이신분들은 회복 방식이 저랑 같은가요??좀 다르신가요?
https://trost.co.kr/test/deep-personality/result/eaE1783424115QN7
0
0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