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 비판적 의견도 받아들이자

저는 ESFP MBTI 유형입니다. 요즘 저의 성격 유형의 단점을 공부하고 하나씩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SFP의 성격의 단점 중 하나가 바로 타인의 비판적인 생각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이 심지어 마음의 상처가 되더라구요. 잘못된 건강한 비판은 받아들일줄 알고 그것을 고쳐나가는 단계가 필요한데 단순히 남이 자기를 비판했다! 이 사실에 대하여 너무 스트레스 받고 상처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의 단점을 알고 나서는 조금씩 비판 의견은 받아들이려고 하고 비판 받은 그 부분을 고쳐 나가려고 노력해요 그러나 상처가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저와 같은 ESFP 가진분들은 나에게 오는 비판적인 의견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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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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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자기 성격의 단점을 알아차리고 비판적 의견도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변화의 시작이라서 정말 대단해요.  
    저도 누군가의 말이 맞는 내용이어도 처음에는 내가 부정당한 것처럼 마음이 아팠는데, 바로 판단하지 않고 그 말에서 내가 가져갈 부분이 한 가지라도 있는지만 천천히 생각해 보니 상처와 성장의 문제를 조금 분리해서 볼 수 있었어요.  
    
    ESFP라서 감정이 빨리 움직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람과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기도 하니 단점으로만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비판을 들었을 때는 지금 이 말이 나를 깎아내리려는 말인지, 아니면 내가 더 편해지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건강한 비판인지 잠깐 거리를 두고 구분해 보면 좋겠어요.  
    상처받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마음을 돌보면서도 필요한 부분을 고쳐 나가려는 지금의 태도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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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피드백을 유연하게 수용하면 더 성장하더라고요.
    의연하게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멋지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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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단점을 개선하는것만큼 좋은게 없죠..
    즉흥적인면 충동적인 소비 그리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까지 모두 도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