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가 좋아하는 취미는?

여러분은 취미가 어떤게 있나요? 오래된 취미들이 혹시 본인의 MBTI 성향에 어느정도 맞나요? 저는 ESFP지만 의외로 신체적 활동이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러닝 수영 테니스 보다도 조용한 요가가 저와 맞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요가도 ESFP가 좋아하는 에너지 발산에 좋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땀을 흘리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다보니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가 과정을 다 끝내고 가만히 누워서 쉬는 시간에는 제 스스로의 호흡법을 돌아보면서 내면을 모두 비워내는 그 과정이 좋았어요 이때 요가 선생님께서 관자놀이 부위에 아로마향을 묻혀주는데 그게 진짜 진정한 힐링이되더라구요.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ESFP가 좋아하는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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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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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MBTI와 취미가 꼭 같은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평소 성향과 다른 취미를 하면서 균형을 찾기도 하는 것 같네요. 
    요가로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마지막에는 호흡에 집중하며 마음을 비워내는 시간이 정말 힐링될 것 같아요. 저도 저만의 취미를 하나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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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SFP 하면 보통 신나고 활동적인 취미를 떠올리기 쉬운데, 글을 읽으니 요가가 왜 그렇게 잘 맞으셨는지 알 것 같아요. 요가는 몸을 움직이며 쌓인 긴장을 풀어주면서도,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내 호흡과 몸의 감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특히 땀을 흘리며 몸을 충분히 움직인 뒤 조용히 누워 숨을 고르는 시간은, 단순히 운동을 끝내는 순간이 아니라 하루 동안 복잡했던 마음까지 내려놓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여기에 은은한 아로마 향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나를 돌보는 작은 의식’처럼 느껴질 것 같고요.
    
    결국 좋은 취미란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하고 나서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요가가 바로 그런 취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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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저는 취미 생활이 놀면서 하는 그런 취미 생활 또 있고 그때그때 취미 생활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은 그때의 취미를 오랫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한 몇 달 그 취미 계속하다가 다른 취미 하다가 또 그 열심히 하다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취미 하다가 취미가 자꾸 바꿔 가는 특징이 있어요. 그것은 제 MBTI적인 성격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MBTI는요. ENFP예요. 근데 저는 제 취미 활동이 한동안 안 하다가 다시 했다가 한동안 안 하다가 다시 했다가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계속 오랫동안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렇게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는 것 같아요. 뭔가 다른 것들을 또 해야 될 것들이 자꾸 생기다 보면 취미 활동을 못 하게 되거든요.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 하루가 정말 짧기는 한 거 같아요. 뭘 하려고 해도 금방 시간이 가고 뭘 하려고 해도 금방 시간이 가고 말이죠. 취미 활동도 뭐 하고 나면은 다른 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취미 활동 두 세 가지를 한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