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감능력이 좀 뛰어나서 다른 사람말을 잘 듣는 편인데 이런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면 저도 듣고 있지 않아요
대화도 길게 못갈뿐더러 제가 먼저 요점만 말하고 끊어요
댓글1
때때
사람이니 마냥 들어줄 수만은 없죠
저도 그래서 인연 끊은 친구 하나 있어요
매번 세상 자기만 힘들고 내 힘듦은 배부른 소리 한다는 듯 건성으로 듣다가 바로 다시 자기 이야기로 넘어가는 친구
같이 여행 가서도 자기 여행 다녀온 이야기만 하는 친구
그런 사람은 내게 없는 것 보다 못하죠
저도 싫네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