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치매 초기인 경도 인지 장애가 있어서 항상 걱정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치매 초기인 경도 인지 장애가 있어서 항상 걱정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8살때 돌아가셔서 홀로 한 평생을 고생해서 저희 3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 뿐이고요.

젊으셨을때는 정말 계산도 암산으로 잘하시고 머리가 좋으셨습니다.

친한 지인분께서 갑자기 돌아가신 후로 우울해 하시더니 치매 초기인 경도 인지 장애가 오셨네요...ㅠㅠ

어머니가 어릴적 이야기만 계속 되풀이 하시고, 그럴때마다 저는 다른 이야기로 화재를 돌리려 하거나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만... 그럴때마다 죄송하기도 하고, 맘이 불편해져요...ㅠㅠ

한 달에 1번씩 병원에 가서 진찰하고 치매약을 처방 받아 드시고 계시지만, 

치매는 완치할 수 없는 병이라 마음만 타틀어 가네요...ㅠㅠ 

어머니를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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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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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분께서 마음이 많이 무거울것 같아요 어머님께서 꾸준히 병원 진료받으시고 약도 잘 챙겨드시면 너 나빠지진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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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이 옆에서 같이 지내면서 힘들더라도 교류를 하면 
    좀 더디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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