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생하신 울 엄마

평생을 고생하시면서 5남매를 키우신 홀 어머니.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일찍 남편 여의고 죽어라 고생만 하신 울 엄마.

어릴때는 "엄마 지금 고생하시는거 내가 어른되면 다 보상해 줄께요" 라고 자신있게 그 분께 말했던 나.

자식들이 그럭저럭 먹고사는데 문제없을 때도, 자식 걱정만 하신 하나밖에 없는 제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시고 계시네요.

건강하실때 더 잘해드리지 못 한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좋은 곳, 맛있는거, 하고 싶으신것... 분명히 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조금만 천천히 치매가 진행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두 부모님 건강하실 때, 해 드릴 수 있는 만큼 해 드리고 사세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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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병이지요
    지금이라도 같이 모시고 나가셔서 드라이브도 하고 맛난 것도 드시러 다니세요
  • 에구 맘이 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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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있을때 좀더 자주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야 겠네요 건강하신 몸과 정신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느껴지네요
  • 정말 건강하고 옆에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하는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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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있을때는 자식 걱정만 하시고
    엄마의 삶은 아낌없이 주는거네요
    치매..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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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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