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고생하시면서 5남매를 키우신 홀 어머니.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일찍 남편 여의고 죽어라 고생만 하신 울 엄마.
어릴때는 "엄마 지금 고생하시는거 내가 어른되면 다 보상해 줄께요" 라고 자신있게 그 분께 말했던 나.
자식들이 그럭저럭 먹고사는데 문제없을 때도, 자식 걱정만 하신 하나밖에 없는 제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시고 계시네요.
건강하실때 더 잘해드리지 못 한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좋은 곳, 맛있는거, 하고 싶으신것... 분명히 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조금만 천천히 치매가 진행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두 부모님 건강하실 때, 해 드릴 수 있는 만큼 해 드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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