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이웃집 어르신이 치매에 걸리셔서
그 모습을 몇년간 보며 자란 기억이 있어서 진짜 무서운 병이라는 걸 너무 잘 알아요 가족들이 정말 아주 고통스럽고 힘든건 너무나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정말 옆에서 보니 상상이상이었어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거든요 근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제가 부모님 걱정을 할 때가 되었더라구요 티비 리모컨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주문한거 까먹고 또 주문하는 엄마가 걱정이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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