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치매

저는 어렸을 때 이웃집 어르신이 치매에 걸리셔서

그 모습을 몇년간 보며 자란 기억이 있어서 진짜 무서운 병이라는 걸 너무 잘 알아요 가족들이 정말 아주 고통스럽고 힘든건 너무나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정말 옆에서 보니 상상이상이었어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거든요 근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제가 부모님 걱정을 할 때가 되었더라구요 티비 리모컨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주문한거 까먹고 또 주문하는 엄마가 걱정이 되네요 ㅜㅜ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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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죠ㅠㅠ
    저도 요즘 걱정이 많네요
  • 걱정되죠..
    저는 할머니 치매를 지켜봤어요..같이 사는 부모님과 동생내외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뿐이였습니다..
    가족들의 헌신이 아니면 버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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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정말 나이들어가니
    남일이 아니네요.
    치매검사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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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무서운 병이에요 진짜..
    자기는 아무것고 모른다니 그게 더 무서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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