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번 마시면, 폭음하는 스타일입니다. 젊어서는 술을 많이 마셔도 필름이 끊기지 않았는데, 40대 중반이 되고부터는 종종 필름이 끊겨서 내가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를때가 있네요. 처음에는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술자리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도 기억이 나지 않을때도 있어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알콜성 치매가 조기에 온것인지 걱정이 되네요. 이제부터라도 술을 줄여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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