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가족력이 있으면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저희집도 가족력이 있다보니까 할머니께서 치매로 요양하시다가 돌아가셨다보니, 부모님도 걱정이고, 점차 자기들 기억못하는 모습보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요즘 한번씩 깜빡깜빡하실때면 괜스레 불안하더라구요. 계란도 잘챙겨먹고, 머리건강에 좋다는 것도 하고있긴한데, 부모님이 조금 걱정이기도하고 저 스스로도 좀 불안불안하네요 ㅎㅎ 가장 무서운건 부모님이 저도 못알아보고 아이처럼 이야기하시는거죠.. 함께나눈 추억은 저만의 추억이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게 가장 무서운것같아요.
다른분들은 치매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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