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일 뿐이다." - [헨리 포드]
안녕하세요.
얼마 전 준비했던 개인 프로젝트와 소액 투자가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고 한순간에 망가졌을 때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없고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내 선택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도 싫었고,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다 공중에 날아가 버렸다는 생각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루고 밤을 지새우기도 했고요.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 되나 싶어서 자괴감이 크게 들더라구요
그러다 이 명언을 보면서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도 한 번에 거기까지 간 게 아니라, 무수한 실책과 오판을 겪으면서 방향을 수정해 나간 거라는 아주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더라고요. 이미 일어난 손실과 실패를 붙잡고 후회해 봐야 돌아오는 건 스트레스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인정하고, '이번에 제대로 액땜했고 아주 값진 공부를 했다'고 마음을 고쳐먹으니 비로소 숨이 쉬어졌습니다. 실패를 한 번 겪고 나면 다시 일어서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여러분들은 마음의 큰 손실이나 실패를 겪었을 때 멘탈을 회복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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