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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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상사한테 싫은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고치려고 하는데, 말투가 날카롭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지적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나서 그냥 가서 따지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그때는 ‘왜 나한테만 이렇게 말하지?’, ‘나도 할 말이 있는데 왜 참고 있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나서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지 않아요. 그렇다고 정말 찾아가서 따지면 괜히 직장에서 더 불편해질 것 같아서 꾹 참고 있는데, 집에 와서도 그때 들었던 말이 계속 생각나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정말 참지 말고 제 감정을 한번 이야기해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상사에게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화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