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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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남들 시선을 굉장히 의식하는 편이예요. 외모부터 제가 한 행동이나 말들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 신경쓰여서 동네 마트에 갈 때도 맨얼굴로 못다니고 친구를 만나거나 모임 끝나고 돌아오면 제가 한 말과 행동들을 곱씹으며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는 후회에 매번 우울해져요. 별 의미 없는 상대방의 말 한마디를 곱씹으며 나한테 왜 그렇게 말했을까 쓸데없이 고민하기도 하고요. 지나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타인의 반응에 혼자 의미부여하며 전전긍긍할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런 성격은 소심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든 신경 안쓰고 쿨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존감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