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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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하거나 평가하는 것에 신경을 무지 많이 써요. 혹시라도 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나 평가를 들으면 너무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자꾸만 생각이 나요.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실수를 하거나 잘 못하면 당분간 잠도 못잘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그리고 반대로 칭찬이나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행복하고 삶의 활력을 느끼고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의 제 삶은 남들에게 잘 보여지기 위해서 사는 삶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제 자신의 온전한 행복이 뭔지 그 본질을 모르겠어요.
항상 남을 의식해서 살고 남의 평가가 삶의 기준이 되는 이런 상황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