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그 전부터 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면서 언젠가는 돌아가실거라는 인지는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로 돌아가시니 보고싶은 마음과 슬픔은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많이 아프셨기에 오히려 편하게 가셔서 더이상 아프지않을거란 사실에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득문득 집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보면 울컥 울컥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산 사람은 살아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도 이제 제 살길을 찾아야할텐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멍하고 손에 잡히지않습니다. 그동안 아버지 간병하느라 쉬고있어서 이제는 취직도해야하는데 왜 저는 아무것도 안하는 걸 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혼자서 늘 아침에는 취업준비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봅니다. 하지만 멍한것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뭐를 먹어도 맛이 느껴지지않네요. 취업시장을 살펴보고는 있는데 아버지도 제가 다시 일하는걸 원할텐데 걱정입니다.
여기서 코치님에게 묻고싶습니다. 저는 일시적인 우울증일까요? 아니면 번아웃인걸까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에의한 번아웃이면 어떤것이 도움이 될까요? 이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싶은데 혼자서는 힙드네요. 코치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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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