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오며 모든게 의미가 없어지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불면증 무기력증으로 지쳐갈때쯤
힘들어하는 저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은 언니였습니다
진료전 사전상담을 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발타캡슐 30mg 스틸녹스정 10mg 처방 받고 복용중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건 마찬가지라서 진료를 당겨 스틸녹스정 5mg(반알)으로 조절하니 좀 나아졌고 6개월 후
드록틴캡슐 30mg 렉사프로정 5mg 서카딘서방정 2mg으로 1년 넘게 복용하고 있고
수영과 헬스를 하며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힘들때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지만 용기를 못내고 주저하는 분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 손길이 동아줄이 되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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