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심발타 복용중이고 자가점검 우울 안정 상태!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내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은 퇴사했고 그 이후 오히려 불안 증상 우울 증상이 복합적으로 심해져서 정신과에 가서 검사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오랜 상담 이후 우울증 불안장애 진단 받고 현재 까지 심발타 30mg 하루 한번 자기전 용법으로 현재 딱 1년째 복용 유지 중입니다. 심발타는 처음 복용시 입마른 증상과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지만 길게 가지 않아서 상담 이후 그대로 복용 유지했고 현재는 약물 부작용 없이 잘 복용중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언제까지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이약을 먹으면서 나의 증상이 좋아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우울증 검사를 하고 나서 그 고민이 해결되어 좋았어요. 우울증 자가 점검 결과가 9점으로 우울 안정상태가 나왔어요. 현재 마음이 안정적이고 일상 관계를 비교적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니 너무 안심이되네요. 제 고민이였던 부분이 이렇게 구체적인 점수와 결과로 보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슬프거나 좌절하는 일이 생겨도 금방 회복 가능하다는 부분을 보고는 조금 울컥하기도 했어요 앞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있을까 고민이였는데 조금 더 제 스스로를 믿고 약물 잘 복용 유지해나가면 무엇이든 회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현재는 꾸준히 약물 심발타 30mg 하루 한번 자기전 용법으로 유지중이고 심리 상담 계속적으로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효과가 있던 요가와 명상은 계속해서 유지중입니다 요가로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혹시 내 상태가 나쁘게 나올까 자가 점검을 고민중인 분들 꼭 해보세요 구체적으로 상태를 알수있으니 전 오히려 고민이 해결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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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익명8
    슬픔도 잘 회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으셨다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지금처럼 자신을 잘 챙기시며 건강하고 편안한 날들 보내세요!
  • 익명7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있다면 회사는 곧 지옥처럼 변하더라구요..
    퇴사후 약물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많이 회복 하셨다니 다행이예요..
    치료 후의 건강한 일상도 응원할께요.. 
  • 익명6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와 퇴사 후 몰려온 우울·불안의 고비를 넘기며, 1년 동안 꾸준히 약물치료와 상담을 이어오신 숭고한 노력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초기에 겪으셨던 입마름과 어지러움이라는 약물 부작용을 주치의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잘 넘겨내시고, 현재는 안정적으로 치료를 유지하고 계신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9점, 우울 안정 상태'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훈장이며, 슬픔이나 좌절 속에서도 금방 회복하는 모습은 단단한 '마음의 맷집'이 길러졌음을 뜻합니다. 요가와 명상으로 스스로 방어벽을 세우신 과정도 훌륭합니다.
    
    현재의 안정세가 약물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심발타 30mg 복용법은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라며, 따뜻한 용기를 나눠주신 성숙한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건강한 흐름을 응원합니다.
  • 익명5
    '내가 정말 나아지고 있는 걸까?',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은 약물치료를 받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가장 크고 무거운 고민일 것입니다. 그런 막막함 속에서 마주한 '9점, 우울 안정 상태'라는 구체적인 숫자는 그동안 작성자님이 흘린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가장 큰 위로이자 훈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슬프거나 좌절하는 일이 생겨도 금방 회복 가능하다"는 문구에 울컥하셨다는 대목을 읽을 때는 제 가슴마저 찡해졌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우울하지 않은 상태를 넘어, 삶의 파도를 유연하게 넘겨낼 수 있는 '마음의 맷집'이 단단하게 길러졌다는 뜻이기에 무엇보다 값진 성과입니다.
    
    초기에 겪으셨던 입마름과 어지러움이라는 부작용의 고비를 주치의 선생님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잘 넘겨내시고, 현재는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복용을 유지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작성자님은 치료에 매우 모범적이고 훌륭한 환자이십니다. 더욱이 대단한 점은 약물에만 전적으로 의지한 것이 아니라, 심리상담을 병행하며 요가와 명상처럼 나에게 딱 맞는 건강한 무기를 스스로 찾아내고 꾸준히 실천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이 뇌의 화학적 불균형을 잡아주는 동안, 작성자님이 직접 가꾸신 요가와 명상이라는 루틴이 마음에 튼튼한 방전 방지 벽을 세워준 덕분에 오늘날 이처럼 건강한 안정 상태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익명3
    직장 내 인간관계로 퇴사까지 하시고 불안과 우울 증상이 겹쳐서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1년 동안 꾸준히 약물치료와 상담을 이어오신 모습이 진짜 대단하고 장해요. 초기에 입마름이나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을 잘 견뎌내고 현재는 약도 잘 맞으신다니 참 다행이고요.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하나, 내가 정말 나아지고 있나 막연하고 불안하셨을 텐데 자가점검에서 9점으로 우울 안정 상태라는 구체적인 결과를 확인하셔서 안심이 됩니다. 슬프거나 좌절하는 일이 생겨도 금방 회복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울컥하셨다는 대목에선 저도 참 마음이 찡해지네요. 나를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무엇이든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셨다니 진짜 기쁩니다.
    
    약뿐만 아니라 요가와 명상처럼 나에게 잘 맞는 건강한 루틴을 스스로 찾아서 꾸준히 관리해오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마주할 수 있었던 거예요. 상태가 나쁘게 나올까 봐 검사를 망설이는 다른 분들에게 구체적으로 내 상태를 마주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나눠주신 조언도 참 따뜻하고 힘이 되네요. 
    
    지금 안정 상태인 건 치료가 아주 잘 유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니까요, 복용 중이신 심발타 30mg의 정확한 용법이나 복용 기간은 임의로 조절하지 마시고 물리적 라벨을 잘 확인하시면서 꼭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나가세요. 앞으로도 나를 믿어주면서 이 편안하고 건강한 흐름 잘 이어가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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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힘든 직장생활과 불안, 우울 증상을 겪으면서도 1년 동안 꾸준히 치료와 상담을 이어오신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자가점검에서 안정 상태라는 결과를 확인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안도감도 크셨을 것 같아요. 약 복용 기간이나 용량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며 유지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요가와 명상처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도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조금씩 회복해가시길 응원합니다. 🌿
  • 익명2
    1년 동안 치료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약물뿐 아니라 상담과 요가 명상까지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관리해 오신 게 참 대단하네요.
    혹시 내 상태가 나쁘게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자가 점검을 망설이다가 오히려 점수로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걸 확인하고 안심하셨다는 부분이 많이 공감돼요. 막연하게 나아지고 있는 걸까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결과를 확인하면 마음이 한결 놓일 수 있으니까요.
    우울증 점수가 9점으로 나왔다고 해서 약을 이제 그만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현재 치료를 유지하면서 증상이 안정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필요할 때는 주변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마음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1
    여기는 항상 양면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약이라는 것은 어떠한 치료의 목적으로 잘 쓰일 수 있습니다만은 또한 부작용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부작용이 나에게 너무나 심하거나 나는 너무 힘들게 한다면 전문의를 통해서 상담을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약간 여러 회사에서 나오고 다양한 약들이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약들을 꼭 한 해에서만 그리고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약을 지속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도 예전에 중학교 때 우주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에 대한 부작용은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약한 느낌인 듯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약이라는 것은 결국은 병은 낫기 위해서. 그리고 내 병을 좋아지기 위해서 먹는 것인데 내가 그 약을 먹고 나서 정말 불편함이 있다면 한 번쯤 다른 약으로 교체해 볼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다른 약을 교체해서 한번 먹어 보세요. 그것도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내 몸에 맞는지에 대해서 한번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부작용이 나타나지도 않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뭐 이런저런 열이 나거나 아니면 붓거나 또 어떤 사람은 입술히 마르고 나듯 다양한 현상들이 제각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각기 딱 답이 나왔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약이라는 건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양면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러한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약에 대해서 조심하고 또 그 약에 대해서 한 번쯤은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약을 먹을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나에게 맞는 약을 찾아드시는 분도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