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잘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어요. 야근도 잦았지만 일적인 스트레스는 제가 좀더 빠르게 일을하고 해결할 수 있는데 사람으로써 오는 스트레스는 심리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랑 너무 안맞았거든요. 그때 부터였던것같아요. 낮에 일어났던 상황들을 곱씹어보게되더라고요. 참 짜증나게도 딱 자려고하면 제일 고요한시간에 머리가 제일 복잡해져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처음 불면증 본격적인 오기전엔 12시 1시 이때만해도 마음먹고 자려고하면 잘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2시 3시 심할때는 5시... 자고싶은데 잠을 잘 수없는 고통 불면증을 그떄 처음 느꼈어요. 이제는 직장동료에대한 스트레스뿐만이 아니라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 괴롭고 곱씹게 되더라고요. 제 생각인데 당시에 그 동료한테 자존감을 많이 뺏긴것같아요. 나중에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지니깐 안될것같아 생활패턴을 바꿔보기로했어요. 우선 첫번째 핸드폰을 바닥 저멀리 두었어요. 폰을 안보는게 먼저인것같더라고요. 두번쨰로 커피는 오전에만 먹었고 하루 1잔 그것도 연하게로 무조건 먹었어요. 처음에는 맛이없었지만 먹다보니 연하게타먹으니 적음되더라고요. 세번째 자기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었어요. 작은 운동이지만 가볍게 몸을 풀어주니 몸의 긴장이 풀어져서 불면증에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호흡법을 해주었어요. 어디서 봤는데 양팔을 가슴에 모우고 숨을 3초 들이마시고 5초정도 내뱉는 호흡법이 편안하게 만들어서 잠드는데 도움된다고 해서 정말 해봤는데 저도모르게 잘때가 많았어요. 아직도 완벽하게 12시전에 자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1시쯤되면 잠기운이 와서 이정도면 불면증이 많이 나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