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벌써 2시 41분

오~ 벌써 2시 41분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주면 참 고맙죠?

시간이 안가는거만큼 고역이 없더라구요

이제 내일 하루만 어찌 버티면 설입니다.

수억(?) 깨지겠지만 1년에 한번이니 설 연휴 자체 즐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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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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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그러네요 저는 내일부터 휴가네요 
    장인 장모님도 모두 돌아가셔 처갓집도 없고 어머니는
    못고 살아 긴 연휴 할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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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그러게요~ 명절때만 되면 돈이.. 
    나가는 일뿐 없는것 같아요 
       저의엔 명절을 이번엔 우리끼리만 보내기로
     했지만 용돈을 드려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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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명절연휴라 쉬는건 좋은데 
    돈이 훅 나가니 그또한 걱정이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