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S1QK 🌺🏌
오랫만에 두분 외식하셨군요 맛있는거 서비스도 받으면서 즐건 시간 되셨겠어요
아이들은 교회에서 펜션으로 캠프가서 1박 2일 놀러 갔어요.
어제 오랜만에 둘이서 외식했네요.
아이들 없어서 여유로우면서 또 허전하기도 했어요.
같은 동 사시는 분이 식당을 하셔서 오랜만에 갔네요.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0
0
댓글 5
- 헤븐
오랜만에 부부가 외식했겠네요 가끔 이런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 머랭이
아이들없이 편안하게 외식하셨군요 ㅎㅎ 근데 아이들없이 가면 진짜 뭔가 허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