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의 부탁~~

걷고 들어오는 길 

짝꿍의 부탁 

오래간만에 🍔 버거가 먹고 싶다고 ^^

모은 캐시로 뿌듯함으로 결제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짝꿍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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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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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열심히 운동하고 소통하며 모은 캐시.
    이런데 쓰려고 모은 거지요.
    옆지기 맛나게 먹는 모습 보면서 
    느꼈는 뿌듯함, 충분히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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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맘
      작성자
      그렇지요  ㅎㅎ
      제가 더 기분좋은 시간 되었네요 
      우리님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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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열심히 모은캐시로 남편분 맛난거 사드렸네요 
    이럴때 뿌듯하죠..그래서 또 열심히 캐시 모으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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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열씨미 모으신 캐시로 드시며
    더욱 맛나지요
    짝꿍님이 드시고 싶다시니 사드려야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