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인 쇼핑을 자주하는 ESFP

ESFP인 저의 쇼핑 스타일은 즉흥적인 쇼핑을 자주하고 있어요 특히 제품의 실질적인 효과와 가격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화려한 패키지나 귀여운 증정품에 눈이 팔려서 쇼핑을 하고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쌓일때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자잘하게 쇼핑을 하고있어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쇼핑이 최우선이고 직접 보고 사는걸 선호해요 특히 다이소는 들어가면 빈손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필요한것도 아닌데 조금 귀여우면 어느순간 사고 말더라구요

 

여러분의 MBTI 성향은 어떤 유형의 쇼핑 스타일을 가지고 있나요? 온라인을 즐기나요? 오프라인을 좋아하시나요? 여러번 심사숙고 하고 쇼핑을 하시나요? 아니면 즉흥적인 쇼핑을 즐기시나요?

 

즉흥적인 쇼핑을 자주하는 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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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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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다이소는 빈손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말이 특히 공감돼요. 필요한 물건만 사려고 들어가도 귀여운 소품이나 증정품을 보면 원래 사려던 것보다 더 눈길이 가잖아요. ESFP인 작성자님이 직접 구경하면서 쇼핑하는 재미를 느끼신다는 것도 이해돼요.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만져보고 고르는 건 느낌이 다르니까요.
    
    다만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자잘하게 사게 되는 게 신경 쓰인다면 쇼핑을 아예 참기보다는 들어가기 전에 오늘 쓸 금액만 정해두면 어떨까 해요. 필요한 물건 외에 기분 전환용으로 하나 정도는 허용하는 식이면 구경하는 즐거움까지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패키지나 사은품 때문에 끌리는 물건은 집에서 어디에 두고 언제 쓸지 잠깐 떠올려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딱히 생각나지 않으면 사진만 찍어두고 다음에 다시 봐도 좋고요. 귀여운 걸 좋아하는 마음까지 고칠 필요는 없으니 즐겁게 산 뒤에도 부담이 남지 않는 정도를 찾아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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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a
    레몬님 글 읽는 내내 제 친구 생각이 진짜 많이 났어요! 제 친구 중에도 레몬님이랑 똑같은 쇼핑 스타일을 가진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도 무조건 오프라인 쇼핑이 진리라면서 직접 보고 사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다이소나 소품샵 투어하면서 귀여운 거 자잘하게 지르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데, 옆에서 보면 그 즉흥적인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고 같이 덩달아 신나곤 해요 ㅎㅎ
    
    특히 가성비나 효과 꼼꼼히 따지기보다 화려한 패키지나 귀여운 증정품에 마음 뺏겨서 어느새 결제하고 있는 모습이 제 친구랑 완전 판박이라 글 읽으면서 혼자 엄청 웃었잖아요! 다이소 들어가면 빈손으로 절대 못 나오고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조금 귀여우면 일단 사고 보는 그 소소한 물욕이 참 인간미 있고 귀엽더라고요 💖
    
    가끔은 제 친구나 레몬님처럼 마음에 드는 거 눈앞에서 시원하게 딱 지르고 즉각적으로 도파민 충전하는 모습이 진짜 부러울 때가 많아요. 스트레스 해소에 소소한 쇼핑만큼 확실한 처방전도 없는데, 오늘 다이소에서 산 귀여운 템들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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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작성자
    오오 친구분이 저와 쇼핑스타일이 비슷하네요ㅋㅋ
    조금 귀여우면 사버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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