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 두분 다 치매세요 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

 

친구 부모님 두분 다 지금 치매세요 ㅠㅠ

 

치매 앓기 전 부모님들의 얼굴과 성품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말이지요 ㅠ

 

아버님이 먼저 치매 앓으시고 어머님이 돌보시다가 점점 어머님도 우울증을 동반한 치매가 ㅠㅠ

 

지금은 두분다 치매 진단 받으셨어요 ㅠㅠ

 

친구가 넘넘 힘들어합니다 ㅠㅠ

 

남동생 있지만 멀리 있어서 거의 친구 혼자 다 합니다.

 

다행이라면 요즘은 요양사님들이 계시니 요양사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도 친구 할 일이 더 많겠지요.

 

친구가 가끔 만나거나 아님 전화로 힘듬을 토로합니다.

 

본인의 힘듬을 남들에게 자꾸 말하기가 그렇다고 혼자 되새김 한다는데 ㅠ

 

힘들어도 나한테 얘기하라고~ 얘기는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다고 말은 해줬어요.

 

근데 매번 같은 얘기가 반복되니 들어줄 수는 있는데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참 그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도 내가 해줄 수 있는것도 없고ㅠㅠ

 

참 어렵네요 ㅠㅠ

 

친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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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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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을 자녀 혼자 돌보는 건 너무 힘든 일이예요
    동생이 있다고 하니 경제적으로 한분이라도 요양원에 들어가시면 안 될까요? 멀다는 이유로 자식 한명이 독박(?)은 아닌 것 같아요
  • 친구분 넘 힘들듯하네요
    위로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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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요.
    두분다 그러시다니요.
    친구분 넘 힘드시겠어요.
  • ㅇㅣ야기 들어주시는것만으로도 될것같아요.
    더 위로할말도 없을것 같구요.딱히해결법도 없으니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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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가족 진짜 힘들죠..
    그냥.이야기.들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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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 지면 자녀입장에서는 너무 힘든 일이지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친구분이 많이 힘들어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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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는 가족모두에게 힘든 질병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변명이라고 들었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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