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친구 부모님 두분 다 지금 치매세요 ㅠㅠ
치매 앓기 전 부모님들의 얼굴과 성품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말이지요 ㅠ
아버님이 먼저 치매 앓으시고 어머님이 돌보시다가 점점 어머님도 우울증을 동반한 치매가 ㅠㅠ
지금은 두분다 치매 진단 받으셨어요 ㅠㅠ
친구가 넘넘 힘들어합니다 ㅠㅠ
남동생 있지만 멀리 있어서 거의 친구 혼자 다 합니다.
다행이라면 요즘은 요양사님들이 계시니 요양사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도 친구 할 일이 더 많겠지요.
친구가 가끔 만나거나 아님 전화로 힘듬을 토로합니다.
본인의 힘듬을 남들에게 자꾸 말하기가 그렇다고 혼자 되새김 한다는데 ㅠ
힘들어도 나한테 얘기하라고~ 얘기는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다고 말은 해줬어요.
근데 매번 같은 얘기가 반복되니 들어줄 수는 있는데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참 그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도 내가 해줄 수 있는것도 없고ㅠㅠ
참 어렵네요 ㅠㅠ
친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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