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친구관계나 학교나 공부나 모든게 좀 지치는 거 같아요 인간관계는 그냥 전부터 제 스트레스중에 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번년도 들어와서 학업적으로 그냥 너무 막막하고 미래가 안보여요 공부도 안 했어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목표도 없고 하고싶은 직업도 없어서 머릿속으로는 해야하는 거 아는데 안 하고있어요 하 진짜 해야한다는 거 느끼고있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 그냥 학교가서도 맨날 수업도 안 듣고 패드만 하고 그냥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집 가고싶고 힘빠지고 지쳐요 인간관계에서고 너무 좋으니까 서운함만 커지고 저혼자만 힘들구요 친구가 있는데도 외로워요 별것도 아닌거에 서운해하고 감정상하는 제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충동적인것도 좀 심해서 맨날 조금만 감정상해도 손절해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충덩적이에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도 심해서 알바 같이 하는 친구가 저보다 잘하는거 같고 팁도 많이 받고 그러면 너무 불안하고 제가 쓸모없는 사람같아서 그냥 눈물이 나와요 저번에는 알바 끝나고 그냥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울었어요 알바때문?인것도 있는 거 같은데 그냥 집와서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그냥 여전히 제가 너무 어린애 같고 솔직히 어른 안 되고싶어요 미래고 안 보이고 뭘 해먹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열심히 하는 친구들보면 동기부여는 안 생기고 그냥 우울해요 알바도 그냥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면 돈이 너무 부족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냥 학교 안 가고 맨날 집에서 누워있고싶어요 제가 볼때 저는 adhd도 있고 불안감도 높고 자존감도 낮은 거 같아요 정신과 가고싶은데 사정상 안되네요.. 인생이 너무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