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모르게 나태해지고 일상이 무기력해지면서 막막한 기분이 들 때 자극이 될만한 명언들을 준비했어요.
꼭 책상에 앉아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 외에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경험과 깨달음도 공부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의 공부자극 명언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명언들은 단순히 공부 열심히 해! 같은 잔소리가 아니에요.
이 공부자극 명언들은 공부, 교육,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아 좌절을 이겨내고 앞으로 다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명언이에요.
1) "아는 것이 힘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아는게 많을 수록 나쁠게 없죠.
살다 보니 이 말이 진짜 맞더라고요.
아는게 많을 수록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뭘 알아야 제대로 된 선택을 하고, 내 주장을 펼치고, 나 자신도 지킬 수 있고요.
아는 게 없으면 휘둘리기 쉽고, 답답함만 커지죠.
베이컨씨, 이 시대에도 통하는 진리예요!
2) "배움은 끝이 없다." - 고대 로마 격언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익숙한 말이죠? 뭘 또 배우라는 건가 싶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 배움은 학교 공부만을 뜻하는 게 아니잖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일도 해보고.
심지어 실패하는 것도 그 실패를 통해 배웠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게으름과 싸우는 모든 이들의 숙제죠.
중고등학생때 해야할 공부를 미뤄서 벼락치기를 했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오늘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귀찮다고 내일로 미루는 순간, 내일이 되면 엄청난 산더미가 되더라고요.
저도 이 명언을 보면서 늘 다짐해요.
절대 미루지 말고, 후회하지 말자고요.
정말 어렵고 머리로는 알지만 저 역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늘 글의 제목으로 정해봤습니다!
4)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도스토예프스키
정말 현실적이고 확 자극이 되는 명언이에요. 이 글의 제목처럼 이 정도면 내일 해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하루 정도는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지만 결국은 반드시 시간에 쫓기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과제를 하루 미루면, 다음 날은 두 배로 바빠지잖아요. 공부도 똑같아요. 오늘 조금씩 걸어두면, 내일은 숨 가쁘게 뛰지 않아도 되죠.
5)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와 더 오래 씨름할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람들은 가끔 천재 아인슈타인의 머리가 달라서 남들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이 명언을 보면서 위대한 사람들도 결국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인내심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난 머리가 나쁜가 봐 하고 덮어버리곤 했는데,
이제는 '아인슈타인도 그랬다는데, 나도 한번 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다시 마주합니다.
결국 공부는 재능뿐만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싸움과 끈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에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결국 답이라는 걸 깨닫게 해줘요.
6)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배움을 즐거워하는 사람만 못하다." – 공자
학생 때 공부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랬겠죠. 이 명언은 억지로 하는 공부와 자발적으로 즐기는 공부의 차이를 말해줘요. 시간이 흘러 전공을 살려 직업을 가진 후에 돌이켜보니,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들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이 명언을 보면 배우는 것 자체를 즐겨보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돼요.
7) "성공은 끝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하고자 하는 용기다." - 윈스턴 처칠
실패했다고 해서 모든게 다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공했다고 해도 또 다른 결과가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영국에 keep calm and carry on 이란 말이 있나봅니다.
실패하더라도 나 자신을 더 갈고닦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계속하려는 용기만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룰 거예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해도 용기만 있으면 된다는 자극을 주는 명언이에요.
8) "교육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당신은 그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넬슨 만델라
만델라가 옥중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 명언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이 단순히 성적을 위한 게 아니라,
지식의 넓이를 넓혀주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잖아요.
때로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고, 대학이 전부가 아니기도 하기에
공부라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내가 배우는 모든 것들이 힘이 되어서 나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순간이 반드시 있긴 있더라고요.
9)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저는 시험 준비할 때 부정적인 생각은 절대 안 했어요.
말이 씨가 되는 것처럼, 내 생각대로 그런 일이 진짜로 일어나버릴까봐요. 확실히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은 날은 집중도 잘 되고, 공부 속도도 빨랐어요. 결국 마음가짐이 결과의 절반을 결정한다는 걸 체감했어요.
10)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 – 제임스 클리어
우리는 흔히 큰 성공, 대단한 목표에 집착하잖아요.
내년에는 토익 900점!, 다이어트 10kg 성공! 같은 거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거창하게 잡아놓고 정작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무시한다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영어 공부를 할 때 무조건 하루 3시간씩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3일도 못 갔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어느 날은 그냥 목표를 좀 줄이고, 하루에 영어 기사 하나만 읽고 단어 5개만 외워보기로 했거든요.
그건 신기하게도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결국 큰 목표는 작은 습관의 누적으로 만들어집니다.
11)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 빌 게이츠
천재적인 사업가도 결국 성공의 비결은 꾸준함이라고 말하네요.
우리는 종종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내가 했던 노력이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거예요.
한두 번 열심히 하고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우직하게 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줍니다.
빌 게이츠도 이런 말을 했으니 참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12)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존 듀이
저의 학창 시절 공부법을 복기해보면...
뭔가 이해하고 문제풀이를 하는 것보다 암기한 것을 기억해내어 문제풀이했던 적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시험을 위해 무작정 외우고, 답만 찾는 것에 익숙해질 때가 있었어요.
그 어린 10대 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내가 제대로 공부한건가' 하고 되묻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정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왜 그런지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공부인 것 같아요.
무작정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내 스스로의 지식과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자극을 주는 명언이에요.
13)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조지 애디슨
다들 시험공부 벼락치기 해본 적 있으시죠?
직장인들도 업무가 쌓이면 야근을 하며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고 하잖아요.
사실 시험 성적이든, 자격증이든, 인생에서의 큰 성취든 순간의 몰입보다 꾸준한 반복이 더 큰 힘을 발휘해요.
기본적으로 내가 꾸준히 노력을 한 사람이라면,
벼락치기를 하든 야근을 하든 내가 목표를 이룰 때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거예요.
그동안 쌓인 노하우와 노력이 있으니까요.
14) "교육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하루 하루가 정말 지겹고 힘들 때, 특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 이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이 명언은 공부와 교육, 무언가를 배우고 해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가 돼요.
누구나 어떤 걸을 이뤄내는 과정에서는 지루함, 좌절, 피곤함을 느끼죠.
잠을 줄여야 하고, 놀고 싶은 마음도 참아야 하고요.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견뎌내야 할 쓴맛인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이 쓴 뿌리는,
곧 나에게 달콤한 열매가 될 것이다!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게 됐어요.
15) “지금의 고통은 언젠가 너의 힘이 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에요. 지금 하고 있는 공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싶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것도 나중에 추억으로 자리잡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힘든 순간마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 나 지금 근육 키우는 중이구나!
💪🏻💪🏻
우리 모두가 공부와 배움이 얼마나 쓴지 다들 알고 있죠.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을 때도 많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 그 쓴맛을 견뎌내면 반드시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고
아인슈타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저 문제와 조금 더 오래 씨름할 뿐입니다.
빌 게이츠가 말했듯, 그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결국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고요.
우리가 배우고 얻은 지식들은 넬슨 만델라의 말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거예요.
댓글글을 읽으며 찔리기도 하고 큰 위로를 받기도 하네요. 늘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시작을 미루고 걱정만 반복해왔는데, "준비하는 시간과 망설이는 시간을 혼동하고 있었다"는 말씀이 마음을 깊게 찌릅니다.
오늘 당장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제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실천에 옮겨보려고 해요.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시는 따뜻한 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수키님, 지치고 복잡했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글이네요.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정작 자신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기 어렵다"는 말씀이 참 아프게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미안한 사람이 되기 싫어서 억지로 붙잡고 있던 관계와 생각들이 얼마나 저를 갉아먹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무언가를 덜어내는 것이 잃는 게 아니라 진짜 소중한 것을 지키는 지혜라는 수키님의 위로를 마음 깊이 새겨갑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 마음을 무겁게 하던 생각 하나를 천천히 내려놓아 보려 합니다. 다정한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댓글글을 읽으며 조용히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네요. 실패했던 기억보다 '그때 용기 내어 한번 해볼 걸' 하며 혼자 상상 속에서만 남겨두었던 일들이 유독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영원히 미련으로 남는다는 말씀이 참 가슴 깊이 와닿아요.
타인의 능숙함과 나의 서툰 첫걸음을 비교하지 말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배워가면 된다는 위로 덕분에 얼어붙었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이 드는 기분입니다. 남들의 시선에 나를 맞추기보다, 제 마음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보아야겠어요.
다정하고 울림이 가득한 글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키님!
댓글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마음이 조마조마하던 참에 이 글을 읽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능숙하지 못한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익숙해질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는 기분이에요. 늘 남에게는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제 자신에게만 유독 엄격하고 자책했던 날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자전거 예시처럼 지금의 서툶을 실패라 단정 짓지 않고, 저에게도 충분히 익숙해질 시간과 여유를 선물해야겠어요. 오늘 당장 완벽해지기보다 가장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제 모습을 응원해 보려 합니다.
가슴에 깊은 이정표가 되어줄 훌륭하고 다정한 글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eria님의 오늘 하루도 평온함과 따뜻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해야 할 일을 눈앞에 두고 내일의 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마음 편해하려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찔리면서도 큰 배움을 얻어 갑니다. 늘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느라 시작조차 못 하곤 했는데, '미래의 나를 믿는 믿음이 오늘의 노력을 미루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이 마음을 강하게 울리네요. 내일의 나를 빚더미에 앉히지 않도록, 오늘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도 실천해서 짐을 덜어주어야겠습니다.
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깊이 있고 다정한 글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eria님도 오늘 하루 편안하고 뿌듯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수키님, 시간이 흘렀음에도 문득문득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과거의 기억 때문에 지쳐있던 차에 이 글을 읽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
"마음의 상처는 달력의 날짜처럼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왜 아직도 다 잊지 못하고 바보처럼 서운해할까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아직 아프다는 이유로 자신을 탓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처를 준 사람의 행동을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거나 용서하려 무리하지 않고, 그 기억 속에서 지쳐 있는 '내 마음'을 먼저 돌보아야 한다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기억을 지우는 게 아니라 그 기억과 조금 더 건강한 거리를 두는 일이라는 정의도 참 정답게 느껴집니다.
"오늘 다시 아프다고 해서 처음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라는 귀한 문장을 가슴에 품고, 제 마음의 속도를 조금 더 기다려 주려고 합니다. 상처 준 사람에게 소중한 제 하루를 더 이상 내어주지 않고, 오늘의 평온을 지켜가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훌륭한 글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키님의 오늘 하루도 평온하고 따뜻함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온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