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는 거에 모든 일이 사소하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하트마 간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내 직장을 이직을 하고 싶고 또 하루라도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은 더 그렇죠. 그렇게 직장인들은 자영업자를 참 부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자분들도 너무나 장사가 안 되고 힘들기 때문에 결국은 직장인처럼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그렇게 부럽게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부러우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직장을 다닌다고 하거나 자영업을 하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자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들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이게 나이가 먹고 이제 뒤늦게 생각을 해 보니까 지난날에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매일 사표를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앴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사표를 내지 못했죠. 왜 그러냐면 처자식이 있고 부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마음들 때문에 절대로 사표를 낼 수도 없었고 어쩔 수 없이 그냥 회사를 계속해서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을 해 보니까 가장 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꿈을 접은 거였어요. 지금 이제 정년이 1년 남았고 제 꿈을 펼치고 노력하고자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지금 보면은 너무나 늦은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에는 독서실에 가서 공부도 하고. 그리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이 나이에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모든 것들이 다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영업이 시작하려고 해도 이미 늦은 출발선상에 섰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영업 능력이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익숙해진 사실입니다. 결국은 모든 것들이 다시 돌아와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회사에서 다시 3년을 더 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참 고민스럽기도 하네요. 이렇듯 우리는 자기 일에 얼마나 소중함을 느끼고 또 그 소중함의 일자리에 대해서 얼마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느냐. 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느냐. 저는 젊었을 때 어떠한 일인지 한번 도전해 보는 것들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나이가 먹고 나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