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체되어 있던 삶을 벗어나게 해준 동기부여명언

저는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정체되고 변화 없는 삶을 살아온 것 같아요. 새로운 시도나 노력이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원래 겁이 많아서 위험한 일을 안 하는 성격이기도 해서요. 그래서 직장에서도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현상 유지만 잘 하면서 살자는 주의로 그저 그렇고 변화 없는 정체된 삶을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직장 생활에 불만을 가지게 될 몇 가지의 일이 생겼어요. 하지만 늘 정체되어 있고 현상 유지만 하던 나의 태도와 가치관으로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어요. 

그때 저에게 새로운 공부와 이직을 가능하게 만들고 항상 정체되어 있는 삶을 벗어나게 해 준 동기부여명언이 있어요. 바로 이 명언이에요.

"실패하면 실망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끝입니다. -비벌리 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