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밤하늘의 별처럼.하얀 눈송이처럼 천천히 조용히 스며들듯이~ 사랑가득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주 월요일 보내세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달콤한 사랑의 글귀가 마음을 끈다
밤하늘 별처럼 하얀 눈송이 처럼
서서히 스며들어
마음을 밝고 포근한 빛으로 가득 채우는 사랑의 힘
우리의 나날에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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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유쾌한생각4859
천천히 오기 때문에 잘 못 느끼고 있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서 진행되고 있는데도 말이죠.
- 현주
그렇지요 천천히 와서 마음가득 햇살로 환히 채울때까지 ᆢ 그래서 사랑이 더 설레임이고 기쁨이고 아름다운것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