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을 이겨내고 운동하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운동 명언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_ 오바마

100세 시대가 된 요즘, 젊을 때 운동을 하지 않고 게을리 시간을 보내면 몸이 아픈 상태로 아주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예전과 똑같이 움직여도 호흡이 더 가쁘고 힘들 때 매번 '운동을 해야하는데...' 생각은 하지만 퇴근하고 녹초가 된 몸으로 일부러 운동하러가기가 귀찮고 싫어질 때가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오바마의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명언을 생각하며 몸을 일으켜 운동하러 나가곤 합니다. 

지금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낸다면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노년에 매일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가느라 시간 내는 횟수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나중에 병원간다고 시간 내지 말고,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