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건지, 그냥 너무 오래 버틴 건지 먼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 입니다. 💌

 

 

무언가를 그만두고 싶을 때 우리는 쉽게 생각합니다.

 

 

“내가 끈기가 부족한가?”
“조금만 더 버텨야 하나?”

 

 

하지만 정말 원하는 것이 ‘포기’인지, 아니면 너무 오래 버틴 나에게 잠시 멈출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정을 서두르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충분히 쉬고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여전히 이것을 그만두고 싶을까?”

 

 

때로는 답을 빨리 내리는 것보다, 지금의 내가 어떤 상태에서 답을 내리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댓글11
  • 프로필 이미지
    BEST
    무언가를 그만두고 싶을 때 끝까지 버티는 것만이 끈기는 아니죠.
    때로는 잠시 멈춰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충분히 쉬고 난 뒤에도 같은 마음이라면 그때는 그만두는 것도 용기 있는 선택이겠죠.
  • 프로필 이미지
    BEST
    맞는 말 같아요. 무언가를 그만두고 싶을 때 꼭 끈기 부족이라고 볼 필요는 없어요. 지쳐서 멈추고 싶은 건지, 충분히 쉬어도 정말 원하지 않는 건지 먼저 구분해보는 게 중요합디다. 잠시 멈추는 것도 포기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요. 
  • 프로필 이미지
    BEST
    포기와 쉼은 다르기에, 서두르지 않고 내 마음과 상태를 먼저 살펴보는 시간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힘든일에 부딪혔을때 본인을 들여다보고
    어떤걸 원하는지 들여다 보면서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야겠어요..
    자신을 마주하는 연습이 우선이라는 조언 감사해요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
    댓글 감사합니다. 😊
    맞아요.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바로 ‘버텨야 할까, 그만둬야 할까’를 결정하기보다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먼저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을 마주하는 연습이 그 시작이 될 수 있겠지요. 글의 의미를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로필 이미지
    글을 읽으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무조건 끈기가 부족한 건 아닐 수 있다는 말이 참 와닿아요. 우리는 힘들면 조금 더 버텨야 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지친 마음까지 의지 부족으로 몰아붙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오래 버틴 사람에게는 결심보다 회복이 먼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무언가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 일이 정말 싫어진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며칠이라도 일부러 속도를 늦추고 잠을 챙기고,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나니 일이 싫었다기보다 지쳐 있던 제 상태가 더 큰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쉬고 나서도 마음이 계속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면 그만두는 선택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고요.
    
    포기하고 싶은 건지, 그냥 너무 오래 버틴 건지 먼저 물어보라는 말은 자신을 다그치기 전에 내 편이 되어 주라는 뜻처럼 느껴져요. 오늘 바로 답을 내리지 못해도 괜찮고, 잠시 멈춰 내 마음을 살피는 시간도 분명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버틴 시간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챙겨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과연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삶이란 건 그렇게 좌우로 딱 떨어지지 않으니까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
    그러게요. 삶에는 정답이 딱 정해져 있지 않으니 나 자신을 완전히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바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지금의 나는 어떤 상태에서 이 선택을 하려는 걸까?’ 정도를 한번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
    
    생각해볼 만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인기글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