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시작하는 방법은 말을 멈추고 행동하는 것이다." - [월트 디즈니]
안녕하세요.
머릿속으로 계획만 장대하게 세워놓고 정작 첫 발을 떼지 못해서 지쳐버린 적이 참 많습니다.
새로 운동을 시작하는 거든, 오랫동안 미뤄왔던 자격증 공부든, 아니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거든 항상 머릿속으로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되면 어쩌지' 하고 온갖 변수만 계산하다가 정작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써버리곤 했거든요.
그런데 과감하게 일단 입을 다물고 그냥 첫 단계 행동부터 해버리니까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운동도 헬스장 등록해서 일단 옷 갈아입고 들어서기만 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듯이 말입니다.
생각만 많고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 때 스스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결국 답은 고민할 시간에 그냥 몸을 움직이는 거였습니다. 완벽한 때를 기다리기보다는 부족하더라도 일단 실행해버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혹시 머릿속으로만 구상하고 망설이느라 아직 시작도 못 하고 계신 일이 있으신가요? 마음속에 담아둔 일이 있다면 오늘 작게라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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