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쌓이고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이 정도는 알고 있다’는 생각이 생기지요.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이미 알고 있는 지식보다 새로운 것을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가 더 중요해지기도 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는 이를 아주 간단한 말로 표현했습니다.
Don't be a know-it-all; be a learn-it-all.”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라.”
—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Know-it-all’과 ‘Learn-it-all’.
단어 하나만 바꿨지만, 그 안에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거대한 기업의 문화를 바꾸려 했던 나델라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사티아 나델라"의 성장배경에 대해서 아려드릴께요
이름 :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출생 : 1967년 8월 19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직업 : 기업인, 기술경영인
주요 경력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회장 겸 CEO
사티아 나델라는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해 여러 기술·사업 부문을 거친 뒤 201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번째 CEO가 되었습니다.
나델라는 취임 후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만큼이나 조직문화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가 강조한 핵심 가운데 하나가 바로 ‘모든 것을 아는 조직(Know-it-all)’에서 ‘모든 것을 배우는 조직(Learn-it-all)’으로 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를 앞세워 세계 IT 시장을 지배했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클라우드 중심으로 시장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습니다.
두 학생이 있다고 가정해 한 명은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지만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Know-it-all, 다른 한 명은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계속 배우려는 Learn-it-all이라면 장기적으로 Learn-it-all이 더 나아진다는 것입니다.
나델라는 이 생각을 CEO 개인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 전체에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명언의 핵심은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라”가 아닙니다.
“나는 이미 알고 있다”는 태도보다 “여기서 무엇을 더 배울 수 있을까?”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명언은 지금의 AI 시대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몇 년 전까지 익숙했던 업무 방식이 인공지능으로 바뀌고 있고, 새로운 기술과 도구가 계속 등장하지요
이제 한 번 배운 지식만으로 오랫동안 전문가의 위치를 유지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경력이 길어질수록 Know-it-all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건 내가 해봐서 알아.”
“원래 이 업무는 이렇게 하는 거야.”
이런 생각이 경험에서 나온 자신감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벽이 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예전에는 이렇게 했지만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라고 질문할 수 있다면 경험은 새로운 지식과 만나 더 큰 힘을 갖게 되네요
AI가 많은 지식을 대신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질문하고 배우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 해요
하지만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Don't be a know-it-all; be a learn-it-all.”
오늘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오늘 무엇을 새롭게 배우고 있는가를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오래 성장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나는 아직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도 중요 하네요! 저도 자기계발을 위해서 배움을 끝까지 유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