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TOP 5 우정 명언

1. 깨진 적이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2. 되돌아온 친구에게 가는 길은 대부분 피하라.
<라로슈푸코,1613~1680>

3. 화해한 우정에 다시 덮힌 양배추는 나쁜 저녁 식사
<유베날리스,「풍자시집」,55~140>

4. 군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과 같다.
<장자,BC 369~ BC 289>

5.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사마천,「사기」,BC 145~BC 86>

저는 어떤 관계를 맺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사람입니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는 더욱 조심해서 가꿔나가는 편 입니다.

친구는 나의 거울이 되기도 하고,

내가 친구의 거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곤 합니다.

우정은 유리병 같아서 늘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