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퇴근해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 제 마음속에는 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째깍거리고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조용하고 묵묵하게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평범하고 성실한 직장인이겠지만 사실 제 속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끓어오르는 정체불명의 화를 억누르느라 이미 새카맣게 타들어가서 재만 남은 기분이에요.
정말 별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일들 예를 들면 누군가 서류를 제 책상에 툭 던지듯 주고 가거나 메일에 기본적인 인사말조차 없이 용건만 딱딱하게 적혀 있을 때 혹은 복합기에 용지가 걸려있는 아주 작은 짜증 나는 상황조차도 제 마음속에서는 거대한 산불처럼 불길이 확 일어나는 걸 느껴요.
하지만 직장 생활이라는 게 매번 기분 나쁜 티를 내고 얼굴을 구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속으로 참을 인 자를 백 번 천 번 새기면서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사람들을 대하더라고요.
저 스스로 조직 내에서 둥글고 무던하며 누구와도 잘 지내는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웬만한 불만이나 서운함은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꾹꾹 눌러 담으며 혼자 삭히는 게 이미 오래된 굳은살처럼 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하루 종일 직장에서 받는 온갖 스트레스와 불쾌한 감정들을 쓰레기통에 쑤셔 넣듯이 마음속 깊은 곳에 억지로 구겨 넣다 보면 퇴근 무렵에는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가슴 한복판이 답답해져서 깊은 한숨만 푹푹 내쉬게 돼요.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털어내는 방법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으니까 그냥 무식하게 참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끊임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있는 거죠.
분명히 머리로는 이 정도 일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매일같이 겪는 흔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보고 합리화를 하는데도 몸은 거짓말을 못 하고 정직하게 반응해서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지고 심장이 불규칙하게 쿵쾅거리면서 깨질 듯한 두통까지 매일 찾아오더라고요.
겉으로는 평온하고 무표정하게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속으로는 아까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그 사람의 말투와 표정 그리고 그 상황을 수백 번 수천 번 곱씹으면서 혼자 분노를 눈덩이처럼 거대하게 키워가고 있는 제 못난 모습이 너무나도 괴롭고 진절머리가 나요.
차라리 그때그때 기분이 상했다고 가볍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라도 솔직하게 겉으로 표현했으면 금방 공기 중으로 날아갔을 가벼운 감정인데 그걸 미련하게 가슴속에 끌어안고 지독하게 썩히고 있으니 제 영혼과 멘탈이 매일 갉아먹히는 끔찍한 기분이 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미련하게 참고 억누르며 압축해두었던 찌꺼기 같은 감정들이 어느 순간 제 이성의 통제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서 활화산처럼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해버린다는 거예요.
정말 어이없고 스스로도 기가 막힌 건 제가 꾹꾹 참다가 결국 욱하고 폭발하는 그 타이밍이 그동안 억눌러왔던 엄청난 스트레스 요인 때문이 아니라 지나가던 동료가 생각 없이 툭 던진 가벼운 농담 한마디나 탕비실에 커피가 떨어져 있는 것 같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고 사소한 불씨 때문이라는 점이에요.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면서 그동안 쌓였던 억울함과 분노가 한꺼번에 터져 나와 이성을 잃고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날카롭게 높이거나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채로 상대방에게 날 선 비수 같은 말들을 폭포수처럼 쏟아내 버리는데 그 순간만큼은 제 안에 숨어있던 괴물이 튀어나와 저를 조종하는 것 같아서 저조차도 제 자신이 너무 낯설고 무서워요.
평소에는 화 한 번 제대로 내지 않고 불만도 없던 조용한 사람이 갑자기 뜬금없이 말도 안 되는 타이밍에 불같이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니까 주변 동료들은 당연히 당황해서 얼어붙고 저를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미친 사람처럼 쳐다보는데 그 차갑고 경멸 어린 시선들이 제 심장에 고스란히 날아와 꽂히더라고요.
그렇게 활화산 같은 분노가 터져 나온 그 짧은 몇 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끓어오르던 아드레날린이 썰물처럼 싹 빠져나가면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후회와 죽고 싶을 만큼의 수치심이 온몸을 검게 덮쳐와요.
내가 대체 아까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조금만 더 심호흡을 하고 참을걸 아니면 차라리 예전에 그 일이 터졌을 때 제대로 차분하게 내 의견을 말할걸 하면서 침대에 누워 며칠 밤낮을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책하느라 잠을 한숨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해서 어제 제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화를 내고 쏘아붙였던 동료의 눈치를 살피며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어제는 제가 스트레스가 좀 많아서 너무 예민하게 굴었다고 비굴하게 사과를 건넬 때의 그 비참함과 뼛속까지 시려오는 초라함은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짐작조차 못 할 끔찍한 고통이에요.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고 관계를 회복하려고 아무리 비굴하게 발버둥을 쳐봐도 이미 회사 사람들 머릿속에는 제가 감정 기복이 심하게 널뛰고 툭하면 급발진해서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피곤하고 피해야 할 사람으로 단단히 낙인이 찍혀버렸다는 걸 너무나도 뼈저리게 잘 알기에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도망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폭발과 후회의 사이클이 몇 달에 걸쳐 몇 번 반복되다 보니 이제 같은 부서 사람들은 저를 대할 때 마치 언제 깨질지 모르는 얇은 유리구슬을 다루듯 묘하게 선을 긋고 거리를 두며 극도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게 피부로 느껴져요.
업무적으로 중요한 논의를 할 때도 제가 또 욱해서 화를 낼까 봐 제 눈치를 보느라 쓴소리나 솔직하고 발전적인 피드백을 전혀 주지 않고 팀 회식이나 사적인 티타임 같은 자리에서도 은근슬쩍 저만 교묘하게 배제하는 차가운 분위기가 굳어지니까 그 숨 막히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정말 제정신으로 버티기가 힘들어요.
제가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간절히 원했던 건 그저 남들에게 피해나 민폐를 끼치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다해내며 깔끔하게 일하는 책임감 있는 프로 직장인의 모습이었는데 냉혹한 현실은 감정 하나 제대로 갈무리 못 해서 부서 전체의 물을 흐리고 겉도는 불쌍한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버린 것 같아 매일매일 자존감이 지하 끝까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나이를 먹어 어른의 몸을 하고 번듯한 직장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바닥에 뒹굴며 떼를 쓰고 울부짖는 미성숙한 어린아이에서 단 한 발자국도 성장하지 못한 것 같아 화장실 거울 속에 비친 제 초라한 눈빛을 볼 때마다 깊은 자기 혐오감과 환멸이 밀려와서 눈물이 고여요.
물론 저 역시 제 인생을 망치고 있는 이 끔찍하고 파괴적인 감정 조절 장애를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저 나름대로는 정말 처절하고 눈물겨운 노력을 안 해본 게 아니에요.
누군가 미치도록 얄미운 짓을 해서 화가 목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속으로 눈을 감고 숫자 십까지 천천히 세어보기도 하고 화장실 변기 칸에 몰래 숨어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며 명상을 하듯 요동치는 심장을 가라앉히려는 눈물겨운 연습도 수백 번은 넘게 해 본 것 같아요.
인터넷에 떠도는 직장인 멘탈 관리법이나 감정 다스리는 법에 대한 칼럼도 닥치는 대로 찾아 읽고 유명한 심리학자가 쓴 화를 다스리는 책도 여러 권 사서 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며 달달 외우다시피 읽어봤지만 막상 저를 긁어대는 실제 상황이 코앞에 닥치면 머릿속이 하얗게 포맷되면서 그 어떤 이성적인 통제나 심리학적 기술도 전혀 작동하지 않고 그저 본능적인 짐승처럼 날 것의 감정이 앞서 나가서 일을 그르치더라고요.
억지로 튀어나오려는 화를 목구멍 뒤로 삼키려고 주먹을 하얗게 질리도록 꽉 쥐고 책상 밑에서 제 허벅지를 피멍이 들도록 꼬집어봐도 결국 그 분노의 뜨거운 에너지는 공기 중으로 사라지지 않고 제 안에 시커먼 독으로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는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더 크고 추악한 형태로 터져 나오는 이 지독한 악순환의 고리를 도무지 제 힘으로는 끊어낼 수가 없었어요.
직장에서 속 시원하게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억누르기만 했던 그 찌꺼기 같은 나쁜 감정들은 퇴근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고스란히 제 개인적인 일상과 삶까지 아주 처참하게 망가뜨리고 있어서 사태가 훨씬 더 심각해요.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 때문에 억울한 일이 있어도 간신히 피눈물을 삼키며 화를 참고 퇴근한 날에는 그 억눌렸던 분노와 스트레스가 집에서 기다리는 애꿎은 가족들이나 약속 장소에 나온 친한 친구들에게 불똥이 튀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사소한 일로 짜증을 내고 날카롭게 쏘아붙이며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이 다반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느끼고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고 이해해 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취급하며 제 더러운 감정의 배설물을 무자비하게 쏟아내고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밤에 자리에 누워 깨달을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구제 불능의 쓰레기가 된 것 같은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여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엉엉 소리 내어 운 적도 셀 수 없이 많아요.
이러다가는 직장 생활은 고사하고 제 주변에 묵묵히 남아 저를 응원해 주던 소중한 사람들마저 저의 이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감정 폭동에 전부 지쳐 나가떨어져서 영원히 제 곁을 떠나버릴 것 같다는 극도의 공포심과 뼈저린 외로움이 매일 밤 저를 목 졸라 오는데도 도무지 이 심각하게 고장 나버린 감정 회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리해야 할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힌 기분이에요.
심지어 제가 그토록 열심히 쌓아 올리려 했던 업무적인 성과와 커리어마저도 이놈의 주체할 수 없는 감정 기복 때문에 스스로 다 깎아 먹으며 무너뜨리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깊은 절망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있어요.
며칠 밤을 새우고 코피까지 쏟아가며 데이터를 모아 완벽하게 기획안을 준비해 가도 회의 도중에 누군가 제 의견에 다른 관점으로 반박을 하거나 작은 딴지를 걸면 그걸 이성적이고 유연하게 방어하지 못하고 내 노력을 무시당했다고 착각하여 감정적으로 욱해서 회의실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음장처럼 싸늘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결국 제가 흘린 땀방울과 노력들까지 모조리 저평가받고 형편없는 기획으로 묻혀버리더라고요.
저 사람은 능력이나 일머리를 떠나서 성격이 불같고 같이 협업하기 너무 피곤하고 힘든 사람이라는 직장인으로서 가장 치명적이고 수치스러운 꼬리표가 등에 딱 붙어버리니 당연히 승진 심사나 회사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 배정에서도 자꾸만 뒤로 밀려나게 되고 제 소중한 커리어 자체가 꽉 막힌 거대한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난 것 같아 앞날이 캄캄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직 이 비정상적이고 촌스러운 감정 통제 불능 상태 하나 때문에 제가 가진 역량과 잠재력의 절반의 절반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조직에서 도태되고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고 있다는 끔찍한 사실에 매일매일 피눈물이 날 지경으로 원통해요.
도대체 제 내면 깊은 곳의 어떤 곪아 터진 상처나 결핍이 저를 이렇게까지 꼬이고 예민하며 피해의식에 찌든 괴물로 만들었는지 주말 내내 방에 틀어박혀 곰곰이 과거를 돌아보며 억지로 원인을 찾으려고 해봐도 명확하게 딱 떨어지는 답이 나오지 않아서 제 자신이 더욱 답답하고 징그럽게 느껴져요.
그저 아주 어릴 때부터 남들과 갈등을 빚는 것을 병적으로 회피하고 무조건 남들에게 칭찬받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나약한 방어 기제가 성인이 되어 직장이라는 이해관계가 얽힌 스트레스 가득한 정글 같은 환경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이렇게 끔찍하고 기형적인 괴물 같은 성격으로 변이된 것 같다는 막연하고 슬픈 추측만 마음속으로 할 뿐이죠.
도대체 제 인생과 멘탈의 어디서부터 잘못 얽히고 꼬여버린 실타래인지조차 알 수가 없으니 감히 그걸 제 손으로 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저 오늘 하루도 제발 제 안의 폭탄이 터지지 않고 무사히 아무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얇은 살얼음판 위를 걷듯 위태롭게 출근하는 제 인생이 너무나도 가엾고 비참하게 느껴져 제 자신을 안아주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제 마음속에 언제나 짙게 깔려있는 이 거대한 분노와 우울감의 먹구름을 시원한 바람처럼 싹 걷어내고 다른 평범한 동료들처럼 유연하고 부드럽게 웃으며 건강하게 감정을 교류하고 살고 싶은데 그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평생을 다 바쳐도 닿을 수 없는 사막의 신기루처럼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걸까요.
그래서 코치님께 제 남은 모든 직장 생활과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걸고 지푸라기라도 꽉 잡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실질적인 도움과 따끔한 조언을 엎드려 구하고 싶어요.
남들은 다들 비슷한 무게의 스트레스를 겪으면서도 농담으로 승화시켜 유연하게 넘기거나 퇴근 후의 취미 생활로 건강하게 풀어내는데 저는 도대체 왜 남들이 숨 쉬듯 하는 그 감정의 정화 작용을 하지 못하고 아주 사소한 외부의 자극에도 얇은 방어막이 뻥 뚫린 것처럼 너무나 쉽게 깊은 상처를 받고 결국엔 제 무덤을 파는 최악의 방식으로 폭발하고 마는 비참한 굴레를 반복하는 걸까요.
회사에서 평소에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감정이나 상황이 닥쳤을 때 그걸 무작정 미련하게 꾹꾹 참거나 속으로 곪도록 삭히지 않고 그렇다고 단숨에 폭발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제 억울한 입장과 불만 사항을 아주 단호하고 세련되며 건강하게 직장인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의 기술과 멘탈 관리 방법이 지금 당장 저에게는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해요.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행동 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이성이 툭 끊어지기 직전인 그 찰나의 아찔한 순간에 제 안의 짐승 같은 본능에 잡아먹히지 않고 감정의 스위치를 아주 차갑고 냉정하게 뚝 끌 수 있는 실전 마인드 컨트롤 훈련법을 부디 제게 꼭 가르쳐주세요.
더 이상 제 통제 불능인 감정의 노예로 질질 끌려다니며 주변의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상처를 주고 제 스스로의 가치와 커리어를 처참하게 갉아먹는 이 피곤하고 지긋지긋한 폭발의 굴레에서 이제는 완전히 벗어나서 저도 남들처럼 여유롭고 단단한 내면을 뽐내는 성숙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여 제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과 사람들을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제발 이 지옥 같은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저를 안전하게 구출해 주시고 다시 평온한 평지 위를 단단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코치님의 지혜롭고 현실적인 처방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눈물로 부탁드립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