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소바
네 일찍 오시는 분들은 그런 거 같더라구요~ㅠㅠ 본인도 힘들겠네요... 그치만 주변 사람들도 참 힘든 거 같아요
지인이 갱년기인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자꾸 보여줘서요
걱정이 되네요 본인이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면 다행인데 아니면 주변이 상처받잖아요
갱년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실례일까 싶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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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호떡
갱년기는 나이와 상관은 없는것 같아요 일찍 오시는분은 일찍 온데요 지인분도 시어머니도 30대 초에 오셨다고;; 고모는 70대까지 ㅡㅡ;; 지인분께서 잘 알고 계실거에요 요즘은 갱년기 증상에 대해 많이 나오기도 햇고 약도있고 하니깐요 주변분도 많이 도와주시면 더좋겠는데. 또 한편으론 본인이 힘들다하여 다른사람까지 힘들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 머랭이
나이상관없이 올거같아요... 갱년기 무섭네요 ㅠ
- MchoMel
그런거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