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저도 너무 졸리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겨우 버티고있어요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ㅋㅋ
밥 먹고 오니까 졸려요
한숨 자고 일어 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해요
체질이 배짱이 체질인가봐요
허나 현실은 개미
일개미로 태어났으니 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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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바람소리
나른한 오후, 졸음과의 사투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졸음을 쫓아내고, 남은 시간도 파이팅하세요.
- 동그라미7
저도 혈당 파이크 때문에 항상 고민이네요.. 혈당을 낮추기 힘들어져요.
- 호떡
햇살은 포근하지요~ 배는 든든하지요 눈이 스스르 감길수밖에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