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프리님께서도 글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
인프리님 글을 보고 저도 도움을 받았거든요.
좋은 정보라 같은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냉동 과일을 세척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짧게 요약하면
식품 유형이 [과채가공품]인 경우에는 세척없이 바로 드셔도 되고
[농산품]인 경우에는 반드시 세척 과정을 거치셔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인프리님 글을 보고 마트에 갈 때마다 냉동 과일 문구를 살펴보았거든요.
대부분 [세척해서 드시라]는 문구가 쓰여있기는 하던데
밑에 기사에 따르면 식품 유형을 표기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표기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 표시도 나와있지 않은 경우에는 가급적 세척해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커클랜드 제품에는 세척해서 먹으라는 문구가 있어서
채반에 받쳐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세척한 뒤 물기 털어내고 먹고 있어요!
냉동 식품은 식품 유형에 따라 세척여부가 결정된다. 식품 유형은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나뉜다.
제품 봉지에 표기된 식품 유형이 ‘과채가공품’인 경우 세척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과채가공품은 급속 냉동한 제품으로 ‘장기 보존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세척이나 가열·조리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냉동 식품에 해당한다.
반면 식품 포장지에 ‘농산물’로 표기돼 있으면 먹을 때 반드시 씻어야 한다. 농산물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관리되고 있는 식품으로 냉동 이외의 별도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다.
냉동 블루베리는 한번 해동한 후 다시 얼리면 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블루베리 등 수입 냉동과일은 가열 등의 조리과정 없이 주로 있는 그대로 섭취하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세척 표기는 ‘식품 등의 표시 기준’에 따른 의무표기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때문에 식품 유형에 아무 내용이 표시돼 있지 않을 경우는 가급적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약 30초 정도 가볍게 씻으면 된다. 너무 오래 씻으면 수용성인 안토시아닌이 녹아 나오기 때문이다.
출처 : 소셜타임스(https://www.esocialtimes.com)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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