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기본적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책임이 있지만,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한 행위에 대해서는 판매자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미성년자는 구매가 금지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구매하려 한 책임이 있고, 판매자 역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판매를 거절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댓글처음에는 서로 돕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었을 텐데, 어느 순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처럼 자리 잡으면 허탈할 것 같아요. 잘해내는 사람에게 일이 계속 몰리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무조건 감당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니 이제는 본인의 업무와 추가 업무를 구분하고, 가능한 범위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