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야 할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이 답답함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이 답답함 아시죠???

생각하려 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안나고

생각이 날듯 말듯 아... 미치겠어요

애간장이 녹아 내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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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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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불주먹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ㅋㅋㅋㅋ
    생각나면 그렇게 속이 시원한데
    생각 안 나면 종일 찝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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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작성자
      한참을 멍~~
      근데 생각이 결국 아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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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다들 겪어보지 않았을까요
    생각이 날들말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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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작성자
      맞아요 ㅋㅋ
      날듯말듯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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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님
    깜박깜박은  일상이죠.
    저도 그자리를 벗어나면  잊어 버려서. 
    바로바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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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작성자
      그래야겠어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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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무슨 기분인지. 알것같아서 
     제가 답답해지는 그기분~
      나중에 생각이 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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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작성자
      진짜 한참 지난 담에 생각났어요
      맞아 이거!! 생각하려 노력하면 더 안떠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