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엄마 호강하네요.

대장님

ㅋㅋ  저도요.   

정정숙

작성자

주소 주세요.
아들이 용돈이 많을까요?
가득 사 와서 저도 입이 호강하네요.

정정숙

작성자

다들 저희 집으로 모실게요.
빵 파티 열어야겠어요.

워니

ㅎㅎ 맘만으로도 감사히 받았네요
맛나게 드세요^^

정정숙

작성자

저 며칠간은 완전 빵순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정정숙

작성자

오메나. 이 맛있는 빵을 못 드신다니...
저 딸기튀소 하나 먹고 산책하네요.

이연주

아니 어떻게 저 많은 빵을 달랑 하나만 드시고 외면하실 수 있나요 ㅎ

이연주

아 늦은 밤이었구나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정정숙

작성자

방금 명란바게트 하나 클린했어요.
점심 먹고도 들어간 공간이 남았나봐요.
또 걸어야 겠네요.

정정숙

작성자

이연주님의 따뜻한 맘도 느껴지네요.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정정숙

작성자

맛있는 빵 낼 먹을 것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나누어 먹고 싶네요.

정정숙

작성자

군침 흘리게 해서 죄송해요 😂.
사실 저녁에 사 와서 저도 딱 하나만 먹고 운동하고 왔어요.
오늘 먹어야겠네요.

정정숙

작성자

침샘만 건드리고 드리지 못하고 
죄송하네요.😂
맛있는 빵 덕분에 운동도 배로 하네요.

정정숙

작성자

맛있다~고마워~표현 더하기
용돈 챙겨줬어요.
받은 것의 배로 더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맘이네요.

이연주

굿굿 입니다.
역시 그 아들에 그 엄마인 느낌이 팍팍 오네요

정정숙

작성자

사 들고 온 맘도 예뻐서 용돈도 
슬쩍 주었어요.
냉동고에넣어  먹어야겠네요.
사실 다 빠른 시일내에 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정정숙

작성자

빵들이 다 고소하고 바삭바삭 맛있어요..

정정숙

작성자

이런 죄송하네요.
아들이 새벽부터 나가서 사 온 빵이라 제가 올렸는데...
함께 먹고 싶네요.

정정숙

작성자

아들이 새벽에 나갔다가 두손 가득 안고 들어오네요.
맛있는 빵 먹고 나니 든든하네요.

정정숙

작성자

따님은 직접 모시고 가서 사 드릴려고 
할것 같아요.

정정숙

작성자

빵순이 호강하네요.
냉큼 먹을 것은 이미 먹고 나니 
기분도 좋고 행복합니다.

정정숙

작성자

이전까지는 그렇지 않았는데
약간의 사회생활의 하면서 변해가네요.

정정숙

작성자

빵빵한 빵들을 어찌 알고 잘도 골라 왔어요.
빵순이  정말 호강하네요.

정정숙

작성자

종류별로 좋아하는 것으로 사와서 
골고루 골라 먹는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정숙

작성자

감사합니다.
아들이 사다주니 더 맛있어요.
남편이 사 준 것과는 다른 행복한 마음이네요.

정정숙

작성자

아들이 엄마 좋아하는 빵들을 어찌 알고 잘도 골라 왔어요.
센스쟁이 아들 덕분에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