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가 어렵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듯한 기분이 계속되고 있어요 ㅠㅠ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오면서 제 작은 실수나
부족한점만 크게 확대해서 보게 됩니다..
타인의 한마디나 아주 작은 반응에도 필요 이상으로 상처를 받고
'내가 역시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자책으로 생각이 이어지곤 합니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날때도 내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하기보다는 눈치를 보느라 바쁘고
무슨 일만 생기면 스스로를 계속 갉아먹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마음이 늘 불안하고
나라는 사람 자체가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올려보려고 나름대로 혼자 노력도 해보았는데 말짱도루묵...
제 장점을 찾으려 노트를 펴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글을 적어보기도 했고
긍정적인 말을 매일 외쳐보며 마음을 다잡으려 애썼습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지만 말고 맛있는 것을 먹거나 휴식을 주며 보상을 주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런 시도들은 그때뿐이었고 막상 현실에서 또다시 타인과 비교되는 상황이나
작은 비판에 직면하면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려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ㅠ
혼자서 애쓸수록 내면의 단단함이 생기기보다 오히려 깊은 무력감만 남고 있는데요
타인의 평가나 외적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제 장단점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강한 자존감의 첫걸음은 뭘까요..?
그리고 일상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자책의 목소리와 남과의 비교 습관을 발견했을때
순간적으로 그 흐름을 지혜롭게 차단할 수 있는 마음 연습법이 궁금합니다
끝으로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 제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