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부여 명언 -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1만 가지

동기 부여 명언 -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1만 가지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 에디슨

동기 부여 명언 가운데 저게 난 참 좋다. 꿈을 가져라. 포기하지 마라. 이런 것보다.

내가 실패하려고 뭘 하지는 않는다. 에디슨처럼 그렇게 하면 안되는 구나하는 것을 배우는 데 어찌 그게 실패랴. 

난 변명이나 핑계대는 것을 나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몹시 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핑계나 변명을 하면 속으로 깔본다. 다른 사람이 핑계나 변명을 대면 아, 난 저러면 안되겠다. 저러는 거 속 다 보이는데 굳이 저렇게 하면 더 더 자존감 떨어지겠구나 생각한다.

에디슨 말처럼 하다가 잘못되어 실패할 수 있다. 그러면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배우는 기회가 된다. 

난 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참 좋아한다. 이게 바로 그거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계속 뭘 하려는, 나 자신이 뭐 멋있는 사람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아닌데 난 좀 그런 게 있다. 잘해보려고 하는데 뭐 잘못됐을 때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다. 이상하게 잘못 돼도 아, 하며 깨닫는 게 있어 묘하게 기분이 살짝 좋다. 신비로운 사람이로다. 하하

주절이주절이 아니 주저리주저리 이게 맞나? 아무튼 뭐라 뭐라 썼는데 난 일단 해 보자는 주의다. 어떤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안될 거라는 여러 이유를 들 때 같이 안하고 싶고 다시는 상종도 안한다. 안될 것 같지만 해봐야 한다. 분명 방법은 있다. 그래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그래서 실패는 없다. 하지 않는 것이 실패니 두말없이 그냥 하는 거다.

에디슨, 니만 그 말 할 줄 아는 게 아니다. 니 말이 내 말이다.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