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갈때쯤 나에게 힘을 주는 도전 명언

일상에 지쳐갈때쯤 나에게 힘을 주는 도전 명언 2가지를 소개합니다 

​연말이 되면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한번쯤은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삶이 루틴화 되어 있다 보니 늘 그일이 그일이고 그날이 그날인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새롭고 신나는 일을 찾기보다는 매일의 평화로움 단조로움을 더 선호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일은 긴장감이 감돌고 신경을 쓰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모험을 즐기는 영화를 보거나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을 보면 어디에 얻어 맞은 듯한 신선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도전명언을 볼때도 그런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인생은 대담한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

 헬렌 켈러의 삶자체가 대담한 모험이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저는 모험보다는 현재에 안주해서 사는거 같습니다 

저에게 '재미없는 삶' 대신 '대담한 모험'을 해보는 꿈을 꿔봅니다

적어도 매일의 루틴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곳으로도 가보고 새로운 취미생활도 가져보면서 도전을 계속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명언입니다 

 

​살다보면 뭔가 잘 안 풀려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들여보게 되는 도전명언

 "시도 했는가?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시도하라. 다시 실패하라. 더 나은 실패를 하라." 

- 사뮈엘 베케트- 

인생을 너무 잘 나타내는 말인거 같습니다 

위안을 주는 말 같기도 합니다

시도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데 실패했다면 더 주눅이 들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도하고 다시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까지 ....어쩜 실패 속에서도 분명 깨닫는 것이 있을겁니다 

실패라는 결과에 연연해하지 말고 그런 과정이 값지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