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누구에게나~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 미니언 먹로클린

 

청춘이 가장 반짝반짝한 순간을 말하는 거라면

저도 좀 느낌이 들 때가 있기도 해요!

아직은 젊은 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뭔가 이제는 정해진 느낌이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훨씬 뒤의 일이겠지요

 

좀 더 나이를 먹으면 더 와닿을 것 같은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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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너란아이
    맞는 말씀이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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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작성자
      오늘이 가장 반짝반짝한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려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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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늘 오늘이 가장 젊다고 하죠
    그때엔 어느누구도 알수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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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작성자
      오늘은 제가 살아온 나날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제가 살아갈 나날 중에서 가장 젋은 날이겠네요
      의미 있게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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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B
    한버씩 띄워주는 사진을 보면 가장 빛나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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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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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요
      그 당시에는 별거 아닌 일상인데 지나고 보니 아름다웠던 시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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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동감합니다.
    나이가 들면 더 와닿는 명언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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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작성자
      지금도 그런데 지금보다 나이가 들면 얼마나 더 와닿을까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할 때가 있어요
      후회없이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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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신이 주신 선물은 젊음이라하지요
    지금도 청춘이겠죠?
    아직 우린 젊은 나이 이니깐요
    그런데...전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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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작성자
      10대.. 20대...
      저에게 가장 어리고 젊은 시절!
      그러나 나중에는 오늘도 그리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