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사업의 방향이 어느쪽이든 한걸음 내디는다해서 길은 열린다보다 그만큼 노력이 있기에 활짝~열린게 아닌가 싶어요 헌데 저 역시 사업을하면서 느낀건 생각만 말고 몸소 뛰어들어 경험으로 겪어보란 생각인지라 어쩜 같은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멀리까지 보려고 하지 마라 한 걸음만 내디뎌도 길은 열린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좋은 창업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앞으로 벌어질 문제들이 걱정되어 선뜻 시작하지 못했다 그래서 완벽한 준비 대신 시장조사 경쟁사 분석 이런식의 하루 한단계만 진행하여 이 작은 실행이 쌓이자 실제 고객의 반응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사업의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 창업해서 좋은 결과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있게 만든 내마음속의 명언이 "너무 멀리까지 보려고 하지 마라 한 걸음만 내디뎌도 길은 열린다" 이 명언을 마음에 품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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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빈
조금씩 해내라는 말이 와닿녜요.
- 쵸코파이팅구
모든 일에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단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헤쳐 나가야 되는 것이지요. 하루에 이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해야 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을 겁니다. 차근차근 행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그 결과를 맺게 되는 겁니다. 물론 빨리 끝내고 그 결실을 빠르게 보면 더 좋긴 하겠지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실속이 있을까요
- 이도
정말 현실적인 경험에서 나온 큰 울림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말씀하신 명언처럼, 완벽한 준비보다 작은 한 걸음이 길을 열어준다는 게 참 진리 같네요.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 같은 작은 행동들이 결국 고객의 반응까지 연결되고, 그게 다시 방향성을 만들어줬다는 과정이 너무 멋져요. 두려움보다 실행을 선택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고, 그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도 응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 걸음씩, 안정적으로 더 넓은 길이 열리시길 바랍니다. 🚀🌱
- 바보
위로는 작은 것에서 부터
- 훔
한걸음만 내디뎌도 열린다는 말이 진짜 위로가 되네요 굳이 저기 멀리 일은 미리 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 냥냥
정말 맞는 말이네요 너무 멀리까지 보려고 해서 자신감을 오히려 더 잃게 되는 것 같아요
- 걷자
뭐든 시작을 해야 무슨 일이든 일어나는 거겠죠 그 한걸음 내딛는 게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