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을 안고도 조금씩 채워가며 살아간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와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부족한 부분만 크게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오늘 내가 해낸 작은 일 하나와 이미 가진 좋은 마음을 같이 떠올려 보면 자책이 조금은 잦아들더라고요. 인생의 시간이 짧다는 말처럼 부족함만 세기보다 세상에 있는 아름답고 멋진 것들을 천천히 누리며 내 속도로 가도 충분할 것 같아요.
봄날
신은 자신과 똑같은 존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면의 부족함은 스스로 채워야 하는거겠죠..?
현명하고 슬기로음으로 가득 채워지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