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말처럼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한주가 되면 좋겠어요. 스누피 속 명언들은 귀여운 모습으로 툭 건네는데도 이상하게 지금 내 마음에 필요한 말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 같아서 저도 힘든 날에는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보게 되는데 오늘은 잘해야 한다는 마음보다 내 마음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고 작은 일 하나만 해낸 나를 인정해주는 쪽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케이스
스누피는 참 잠자는 가운데 핵심을 찌르는 거 같아요 작가분이 오랫동안 삶의 지혜를 쌓으신 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