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스누피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노자 (중국 고대 사상가)
나이가 들수록 문득 '내가 20대 때 자기개발이나 운동을 더 열심히 해뒀더라면 지금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는 부질없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지긋지긋할정도로 후회가 많아서 그럴때마다 얼마나 제 자신이 싫어지는지 모릅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정작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는 "이미 너무 늦은 게 아닐까" 하는 조급함과 두려움에 발을 빼기 일쑤였던 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고 생각을 곱씹게 할 수있는 명언이 아닌가 합니다. 지나간 20년 전을 아쉬워하며 가만히 서 있는 오늘 역시, 10년 뒤의 내가 돌아봤을 때는 '가장 무언가를 시작하기 좋았던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는 인생관을 마음에 품은 뒤로는 작게나마 매일 저녁 30분씩 운동과 독서를 시작하고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할 때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모두 너무나 더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치지 마시고 즐거운 생활들 이어가시기 바랄게요^^
댓글10